인천시의회, 청소년 의정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3 1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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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의정교실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갈월초등학교와 부원초등학교 학생회 임원 35명이 최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33회 청소년 의정교실에 했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의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두개 학교를 함께 공동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의회소개 및 의정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또 이수민 전문 강사로부터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특별강의를 들은 후에 실제 회의 방식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된 모의의회 본회의를 통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에 발맞춰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대해 외 4건에 대한 학생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고 맞벌이 가정 자녀 돌봄 서비스 활성화 등 3건에 대한 시정 질문에 이어 열띤 찬반토론 끝에 학력평가 결과 공개 조례안 등 총 세 가지 안건을 처리했다.

모의의회를 통해 시의원 역할을 시연해본 학생들은 “재미있게 진행된 스피치 특강과 모의의회 회의 때 발언을 해보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복기 의사담당관은 수료식에 참석, “의정아카데미를 통해 건전한 토론문화로 의사결정을 하는 의회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바라며 “미래의 지역사회를 위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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