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3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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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 서창도서관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15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도서관연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30일부터 12월19일까지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주 5일제수업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창도서관은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문학작품 속에서 얻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쓰기를 비롯해 만들기, 놀이, 체험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진행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초등고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1기(상반기)와 2기(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접수방법은 이달부터 접수 인원 마감 시까지 전화 및 방문접수로 이뤄진다.

참가 인원은 1기 30명을 비롯해 2기 30명으로 총 60명으로 이 가운데 10%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활 속 가장 밀접한 문화기반시설인 도서관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문화를 공감하고 예술과 소통하는 교육을 제공, 주말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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