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영화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3 0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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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프로그램 이미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인문학과 만나는 영화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상영관에서 인문학과 마나는 영화이야기 ‘영화, 사람에게 말을 걸다’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감상 프로그램이 아닌 영화 상영과 인문학을 연계해 생각하고, 배우고, 이야기하는 능동적인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다.

상영작은 핀란드 영화로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성냥공장소녀(The Match Factory Girl, 1989)로 성냥공장에서 근무하는 이리스의 고난을 그린 작품으로 ‘프롤레타리아 3부작’ 중 하나다.

영화감상 후에는 김동호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원의 인문학 강연도 이어진다. 한편 이번 영화 상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최하는 사업이다. 문의(87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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