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3 0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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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배영철)가 금융기관과 합동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활동에 나섰다.

삼산서는 최근 부평구 삼산동 신복사거리에서 전국 동시에 금융기관과 합동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다고 23일 밝혔다.

삼산서에 따르면 최근 검찰청,경찰청 수사관 또는 금융감독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가 유출 됐다’, ‘계좌를 바꿔야 한다, ’안전하게 보관시켜 주겠다‘라는 전화를 해 이에 속아 계좌이체를 하거나 현금을 인출해 지하철 물품보관함이나 집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따라 삼산서는 이날 관내 13개 금융기관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수사기관․금융기관을 빗대며 개인정보나 계좌정보, 돈을 요구하는 전화는 100퍼센트 사기라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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