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말라리아․일본뇌염 예방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0:15: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 보건소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 병 매개 모기 방역’에 나선다.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31일까지 하절기 위탁방역(야간 연막방역, 연무 방역)과 보건소 방역기동반 운영한다.

또 모기유인퇴치기 설치‧운영(85대), 기피제함 설치‧운영(율목공원 등 9개소 13대) 등으로 감염 병 매개 모기 방역을 철저히 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야간위탁방역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철저한 모기 방역을 실시함은 몰론 구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구민들도 모기서식을 방지하고자 주거지역 주변의 고인 물, 소형 웅덩이 등을 제거하고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옷, 기피제 사용, 야외 취침시에는 모기장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감염 병 예방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