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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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20일 부평역사에서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부평구청을 비롯해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부평구지역자율방재단, 부평구안전모니터봉사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신문고는 도로·맨홀 파손, 안내표지판 미흡, 노후 건축물 붕괴 등 생활주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을 경우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people.go.kr)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해 제거토록 하는 시스템이다.

국민안전처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안전신문고 앱 릴레이 운동 참여 이벤트(5월1일~6월26일)’와 ‘나와 우리 가족 안전체험 활동 인증샷 이벤트(5월15~30일)’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중 선정·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는 이날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부평소방서와 함께 부평역사 및 아이즈빌아울렛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19일 인천종합터미널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에 이은 두 번째 점검으로 에너지다중이용시설 중 일정규모 이상 시설물(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toe 이상 시설물로 검사대상기기 보유사업장)의 건축물·보일러·전기·가스·소방분야에 대해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안전신문고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참여와 함께 시민 모두가 인천시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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