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예결위, 역사상 첫 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5: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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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들의 ‘빗속의 현장’ 방문 장면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제203회 임시회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박병권)가 ‘빗속의 현장’ 방문 후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예산을 되살렸다.

부천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9일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심의 과정 중에 회의실을 떠났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삭감 후 상정된 신흥고가교 옆 신설 버스정류장 부지를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현장 방문은 부천시의회 개원 이래 예산결산위원들이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제1회 추경예산안 중 버스정류장 신설로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고자 버스정류장 2곳의 건설비용으로 교통시설과에서 1억5천만 원을 요구한 것이었다.

부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박병권 위원장은 “비가 오는 과정에 현장 방문을 결정해준 위원이 고맙다. 시민들의 편익을 중심으로 검토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재정문화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 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제1추경예산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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