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도서지역 현장 방문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4:37: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금용)가 도서지역을 방문,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의회는 20일 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해 합리적인 해소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옹진군 백령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천안함 위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백령면사무소에서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시 도시관리국장, 건설교통국장, 해양도서정책과장 등 집행부 관계관과 이장단, 선주협회, 주민자치 위원 및 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구 의원인 김경선 위원은 “주민들의 숙원사항인 서해5도 해상 이동권 문제와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따른 피해대책 등 주민 얘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시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금용 건설교통위원장은 “가뭄 때문에 서해5도의 물 부족 현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섬 주민들의 식수난과 생활용수 부족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해수담수화 시설 조기 건설 등 다각적인 방안을 시 집행부와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