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주거지역 소방차 출동로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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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가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평소방서는 20일 부평구 갈산사거리 주변 주거밀집지역에서 소방차 출동여건 개선으로 신속한 재난대응태세 확립과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차 출동로 확보훈련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운동을 병행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을 실시한 지역은 이면도로에 주 ․ 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량의 신속한 진입에 장애가 있는 지역으로 화재발생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또 화재 발생 시 시간의 경과와 화재피해 증가의 상관관계를 보면 5분 이상 경과 시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되므로 소방차량이 5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협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에 부평소방서는 현장대응능력 향상과 시민들에게 소방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차 출동 상 장애요인 제거 ▲불법 주 ․ 정차 금지 홍보 ▲화재예방 및 초기진화의 중요성 등 홍보방송 ▲소방차 길 터주기 대시민 홍보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류호준 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화재 현장 도착이 중요하므로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이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관심을 갖고 평소 소방통로 확보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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