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나눔 마당 행사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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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나눔 마당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와 근로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나눔 마당 행사가 2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사)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인천시협회(회장 김동철)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 후원으로 이날 인천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애인 및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 제공과 경기 종목에 참여함으로써 체력증진 기회와 소속감 및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장애인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위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와 근로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쌀 1천 가마 나눔 마당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4년 후원에 이어 금년에도 쌀 1천 가마를 나눔 마당 행사(4천만원 상당)를 위해 후원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로 인해 이번 근로 장애인 체육대회행사와 더불어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10kg 1천포의 쌀이 전달됐다.

이 행사는 4회에 걸쳐 실시됐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애인 체육대회가 금년에는 중단될 위기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도록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의 소외단체 지정후원으로 더욱 값지고 즐거운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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