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주민 눈높이 치안 행정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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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도파출소 및 볼음치안센터 방문자의 포즈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종림)가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눈높이 치안 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서는 20일 치안현장 점검 및 직원들의 애로사항, 주민들의 여론 등을 청취, 치안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서도파출소 및 볼음치안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종림 서장은 직원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모든 총력을 다 해야 한다”며 “파출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주민들을 살피고 서도면은 많은 노인 분들이 거주함에 따라 금융사기 예방”을 강조했다.

이어 “농번기철 대민봉사를 비롯해 방문순찰, 7·8월 여름파출소 안전사고 예방 등 따뜻하고 봉사하는 경찰이 돼 달라”고 주문하고 “직원 간에는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칭찬과 배려로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 서장은 주민들에게는 “현대사회에서는 경찰 단독으로 치안 행정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이 함께 하는 치안행정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주문도는 북한 황해도 해성면과 약 5.5Km 거리의 접적지역으로 해병 5연대와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경찰·군이 하나 돼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확립,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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