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의회, 사업추진 현황 파악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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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의회 의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회(의장 유호룡)가 현지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등 주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의회는 제222회 임시회 회기 기간에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현안사항과 사업현장 등 총 13개소를 방문,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일정 지난 15일은 한강물이 들어오는 김포시 포내천 현장과 수해상습지 개선공사로 추진되고 있는 선행천과 삼동암천 공사현장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18일 민간이 운영하는 RPC 공장과 삼산연육교 및 연계도로망 공사현장과 석모도 휴양림․수목원, 삼산온천 족욕장을 점검을, 19일에는 강화일반산업단지와 한해대책 추진현장 등을 방문했다.

주요 내용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한해대책 방안으로 검토 중인 한강물을 이용한 항구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김포시 포내천 현장을 살펴보고 한강물 공급을 위한 양수장 설치와 저류지 확장을 위한 국비확보방안과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책을 강구토록 당부했다.

아울러 선행천 및 삼동암천 수해 상습지 개선공사 현장을 살펴본 봐 공사진행 사항이 당초 사업계획 대비 매우 부진한 실정이며 상부 제방도로는 차량통행이 불가해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다가오는 우기철내 마무리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강화군의회는 시행청인 인천시에 건의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대책을 강구토록 요구했다. 또 삼산연육교 및 연계도로망 사업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으나 대형 공사장인 만큼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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