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공단, 해양안전의식 제고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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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제1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에 참가한다.

선박안전기술공단 등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해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세월호 사고 이후 높아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해양안전 정책․기술 등을 소개하며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관련 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민안전처 등 해사안전분야 기관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은 해양안전실천본부 중앙본부 사무국으로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지난해 해양수산부와 해양안전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해양안전 공모전에서 입상한 포스터․슬로건과 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소형어선용 구명뗏목,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기능성 구명조끼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해양사고예방 동영상 상영 및 공단 업무 소개 등 대국민 해양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해양안전문화 활동을 펼침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오는 7월7일 한국해운조합에서 수행해 오던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업무 인수를 계기로 앞으로 선박안전에 관한 종합적인 기능을 가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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