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원-서울대병원, 선진 의료재활 시스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0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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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원과 서울대병원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병원장 양유휘, 인천시 부평구 소재)은 서울대병원과 이달부터 합동 진료 및 연구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명),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등 12명의 진료팀이 인천병원에서 진료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지난 35 여년간 인천병원이 축적한 방대한 DB, 재활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대병원의 선진 의료재활 기법을 접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선진화된 의료재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양유휘 병원장은 “인천병원은 서울대병원과의 합동진료, 연구를 통해 재해 초기 집중치료 등 전문재활치료를 강화하고 의료재활 표준화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재활분야를 선도함은 물론 이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병원은 합동 진료, 연구를 통해 의료재활 표준화는 물론 개발한 선진형 재활프로그램을 민간병원에 보급하는 등 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재활의료서비스 제공과 특히 재해 초기 환자별 맞춤형 통합 재활서비스로 재해 근로자의 조속한 직업 및 사회 복귀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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