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롯데마트, 소외계층 돕기 바자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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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소외계층 돕기 행복 나눔 바자회를 마련한다.

구와 롯데마트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평구청 내 부평 어울림 마당에서 지역 사회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행복 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부평구 소재 롯데마트 3개점(부평점, 삼산점, 부평역점)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기 위해 약 1억5천만원 상당의 의류, 잡화, 수예용품을 준비해 판매하는 행사로 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 및 일반인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행사를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티셔츠, 바지 ․ 언데웨어 등 여성 ․ 남성 ․ 아동 의류와 이불, 배게 등 수예 ․ 잡화 용품을 일반 판매가격보다 70~80% 저렴하게 판매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롯데마트 3개점이 후원하는 어린이 복지시설을 비롯한 부평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홍미영 구청장은 “이번 바자회가 대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1년 10월 ‘행복드림 봉사단’을 창단, 부평점, 삼산점, 부평역점 등 3개점을 비롯한 전국의 124개의 ‘행복드림봉사단’이 어린이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발적으로 ‘행복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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