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하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7: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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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맞춤형복지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으로 맞춤형복지급여 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오는 6월1~12일 맞춤형복지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최저생계비 기준으로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나 맞춤형복지급여는 생계급여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수급자의 소득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을 지원하게 된다.

맞춤형복지급여 체계 개편으로 부평구의 수급자는 현 1만6880여명에서 2만7000여명으로 약 60%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집중신청 기간 중 기존수급자의 맞춤형복지급여 및 신규신청에 따른 업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신규수급자의 원활한 상담과 신청을 위해 각동 주민센터에 보조인력 22명을 배치,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다.

구는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지원이 필요한 복지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맞춤형복지급여 홍보와 상담, 안내를 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2일 회의실에서 부평구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건전한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에 주택법령이 개정되면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도록 법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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