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인천시 남동구의장, 하굣길 학생 안전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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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안전 지킴이 활동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민수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장은 18일 남동초등학교 학부모회 학교 보안관(대장 최미경) 어머니들과 함께 어린이 안전 지킴이로 활동했다.

학교 보안관은 평소 아이들의 안전과 치안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모여 자율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한 의장은 이날 학교 보안관 부모들과 함께 먼저 학교 주변을 정비한 후 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두 시간여 보안관 활동을 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함께 가는 등굣길에 비해 따로 가는 하굣길에 큰 위험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학교 보안관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에서 정기적으로 계도, 안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한민수 의장은 “비록 작은 활동이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면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며 “남동구의회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 다닐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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