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새싹민방위교실 26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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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안전교육의 첫걸음 ‘새싹민방위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생활민방위의 전형이자 어린이 안전교육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는 ‘남동구 새싹민방위교실’을 오는 26일~6월2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민방위교육의 저변확대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한 남동구 새싹민방위교실은 그간 지역아동 3만5000여명이 참여해왔다.

이번 새싹민방위교실은 오는 26~28일과 6월1·2일 총 5일간 오전 10시~낮 12시, 오후는 1~3시 1일 2회·총 10회가 열리게 된다.

교육장소는 소화기사용과 연기미로체험이 가능한 남동구 민방위교육장이며 교육 대상은 6·7세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다.

강사는 다년간 인천지역 어린이 안전교육 진행으로 경험이 풍부한 인천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강정숙 강사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진행으로 재미와 안전의식 제고에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신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배부된 협조문을 참조해 소정의 참가신청서를 작성, 19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송부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 접수를 기준으로 참가 원아들의 수를 고려·선정할 방침이다. 또 선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해 원아들의 편의를 위한 교육당일 대형버스를 운영한다.

새싹민방위교실에 관한 문의는 남동구 총무과(032-453-2323)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2일까지 201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임춘원 구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총 5명의 결산검사 위원은 구청내 5층 상설감사장을 임시 결산검사장으로 이용 20일간의 일정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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