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사회복지업무담당자 보수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6:4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업무담당자 보수교육 및 전문교육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업무능력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관 사회복지업무담당자 보수교육 및 전문교육’(강사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1팀장 김준미,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팀 부장 강진구)으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견되는 아동 및 노인 학대에 민·관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교육과 노인 학대 예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민·관의 사회복지업무담당자들의 아동 및 노인 학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등 실천 방법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에게 질적으로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업무담당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방문보건간호사, 민간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지업무담당자들은 “사례중심의 강의를 통해 아동 및 노인학대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며 “학대가 발생되었을 때 처리 방법 등에 대해서도 숙지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사회복지현장에서 민·관 사회복지업무담당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실천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질적으로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