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태교수기 공모, 18일부터 이메일 접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14: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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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2015년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으로 '우리 부부가 실천한 태교 이야기, 생생 태교' 수기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생생 태교' 수기 공모사업은 용인시민으로 아기를 출산한 경험자나 현재 임신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응모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17일까지다.

응모부문은 ▲태교수기 ▲출산담 ▲모유수유며 부문별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은 아래한글 바탕체 10포인트, 줄간격 160%로 작성하되 온·오프라인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이사주당기념사업회의 이메일([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되며, 응모작 제출시에는 ▲응모 부문 ▲작품명 ▲본명 ▲연락처 ▲주소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출품작 중 당선작과 우수작은 엄선해 '태교수기 공모 우수작품' 책자에 수록해 발간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30만원, 가족사진권 40x50cm) ▲우수상 1명(20만원, 페라리 유모차) ▲가작 2명(각 10만원, 가족사진권 35x27cm)은 상금과 부상을 함께 시상하고 ▲입선 10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시상한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7월 말쯤 개별 연락하고 온라인·출판, 표절, 위작, 모작, 대필로 판명될 경우 수상은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태교수기 공모사업은 사람의 전생애주기에 걸친 인성 형성에 영향을 주는 태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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