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대1무료법률상담 큰 호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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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서 건축·이혼·대출 상담서비스 제공··· 소송대리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시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운영,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법률 상담을 받지 못하거나 법 해석이 어려워 고민하는 시민들의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시 법률자문관, 재능기부 변호사 등이 일상 속 민형사, 가사 사건 등을 1대 1 상담으로 진행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시청 4층에 자리잡은 용인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주 수~금요일(오후 4~6시)에 운영된다.

2005년부터 주 1회 운영하다가 올해 3월12일부터 주 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요일별로 윤동욱, 한준, 한승일 변호사 3인이 상담한다.

용인시 공동주택 무료법률상담은 2013년 4월 시청 4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변호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등 10명의 상담관이 법률, 시설물, 관리 실무 등 3분야로 나눠 매월 둘·넷째주 화요일(오후 2시)에 상담한다. 상담일 7일 전까지 사전예약해야 한다.

처인구 이동면의 ‘월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는 올해부터 매월 첫 월요일(오후 2~4시) 이동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열리고 있다.

동천법률사무소 김용숙 소장과 이기섭 대표 변호사가 지난 6일 5명의 주민 대상으로 4회째 상담을 진행했다.

이혼, 금전지급 청구, 무단점유, 대출금상환 상담 등 일상 속 다양한 법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상담 후에도 법률사무소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도와주는 등 친근한 법률서비스를 제공,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흥구는 구청사 2층 법무상담실에서 ‘월요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한다.

한승일 변호사와 하기복 변호사가 매주 월요일(오전 9~11시)에 격주로 돌아가며 상담한다.

기흥구 무료법률상담은 200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한해에만 총 103회·404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자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법률구조공단 용인지소는 2013년 7월1일 시청사 2층에 문을 열고 공익법무관 등 4인의 전문인력이 무료법률 상담과 소송 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상담시간은 월~금요일(오후 10시~낮 12시, 오후 1~5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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