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남양주시장, 산사태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3 1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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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평내동, 화도읍, 수동면 지역 일원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취약지역 5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지역편차가 심화되고 대형화 추세로 인명과 재산피해 우려가 높은 생활권의 산사태 피해 예방대책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박주연 산림녹지과장으로부터 산사태의 발생요인과 산사태예방대책, 산사태 취약지 관리 상황에 대하여 브리핑을 받고 “시간당 100mm가 넘는 국지성 호우에도 통수가 가능하도록 배수단면 확보와 빗물이 한곳으로 집중될 경우 배수기능이 저하되어 월류 현상으로 인한 토사유출, 침수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종 개발행위허가시 빗물의 분산과 통수가능한 배수단면을 확보하여 통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우배수처리계획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산사태취약지역의 거주민에 대하여 집중호우시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주민 대피 등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해 11월 14일에 「남양주시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구성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11일에는 산사태·사방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심의를 개최하였고 지난 16일에는 관내 51개소 235,600㎡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 고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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