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청장, ‘27개 구민과의 약속’ 첫걸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3 1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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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장석현 인천시 남동구청장이 공약사항인‘27개 구민과의 약속’에 대한 첫걸음 시작했다.

장 청장은 최근 은행나무홀에서 국, 실, 과,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27개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 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장 구청장은 구민들과 약속한 공약사항의 경제적 타당성 및 실행방안 등을 검토 했으며 쟁점 사업은 다시 한 번 검토해 최적의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구청장의 주요 공약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비롯해 퇴직전문 인력활용, 일자리와 연계한 평생학습도시 조성, 인천 최우수 학군 조성, 다양하고 실질적인 보육서비스 지원 등이다.

또 새터민, 사할린 등 소외계층 지원 확대, 서창~장수 상습정체 구간 고속도로화, 구청장 직속 ‘재난대응부서’ 신설, 소래포구~습지~대공원 관광라인 구축 및 구민이 만족하는 문화·체육시설 조성 등 27개다.

이날 장석현 구청장은 “구민들과의 약속된 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창조경제를 이끄는 첫걸음”이라면서 “임기 내 공약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검토보고회 개최 결과 도출된 사항에 대해 보완, 수정, 변경해 확정하고 8월 중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거쳐 10월 민선6기 공약을 최종 확정 발표하며 민선6기 임기가 끝나는 2018년 6월까지 매년 6월과 12월 공약추진 이행 실적을 점검,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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