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평군이 국방부에서 신청한 용문면 마룡지구 군 관사 및 숙소건립 건축협의를 마쳐 용문면 일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건축협의된 마룡지구 군 관사 건립은 국방부시설사업단에서 마룡리 314번지 일대 총사업비 460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18층 연면적 5만6842㎡ 규모로, 군 관사 392가구 숙소 350실 등 총 742가구와 보육시설,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등 건립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마룡지구는 올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해 2015년 사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하고 있다.
또한 군은 현재 지구단위계획 수립중에 있는 다문지역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총 319가구의 주거공간이 확충되면 마룡지구와 더불어 용문면에 새로운 주거단지가 조성돼 약 3200명의 인구유입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7만 친환경명품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살기좋고, 오고싶고,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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