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가에 토마토쨈 기술 보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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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보급하고 있는 토마토쨈

[시민일보]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이달부터 농민들의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토마토 쨈을 보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제철농산물인 토마토를 활용, 속노랑 고구마 녹말을 첨가하고 설탕이 1/10정도만 들어가도 식감이 좋고 담백한 토마토 쨈의 농가보급을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쨈은 맛이 좋은 대신 칼로리가 높고 토마토는 과숙 됐을 때 식감이 떨어져 이의 단점을 보완한 쨈으로 보급할 경우 남는 농산물 소비촉진 뿐만 아니라 건강한 토마토도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군은 설탕대신 발효청과 올리고당 등을 활용해 좀 더 건강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스프레드 형태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의 응용방법으로 파프리카, 양파 등 당도가 적은 과채류도 이러한 유형으로 실험제작 중이며 남는 농산물에 대한 가공기술을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순무조청, 순무 엿 등 새로운 농가 형 가공식품의 기술을 추진 중에 있으며 레시피를 원하는 강화관내 제조업소 등에게도 기술이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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