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다문화센터-경찰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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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에 운전면허교육
▲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경제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선미)와 시흥경찰서(서장 정용근)는 7월 11일까지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일보] 경기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선미)와 시흥경찰서(서장 정용근)는 오는 7월 11일까지 센터 4층 한국어교실에서 결혼이민자를 위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전면시험 필기시험 대비반과정은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경제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문화센터가 시흥경찰서 외사계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그간 언어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운전면허를 따지 못해 아쉬웠는데 경찰서와 현대자동차운전학원의 도움으로 교육이 마련돼 다행”이라며 “열심히 공부해 모두 합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경찰서 외사계 권성일 경사는 “지난 3년간은 외국인복지센터에서 운영해 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다문화센터에서 교육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교육을 받은 후 7월 11일에는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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