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청소년 13명 초청 '홈스테이' 교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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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교류센터, 한국문화체험·견학

[시민일보] 인천국제교류센터(대표이사 전영우)가 24일부터 7월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버뱅크시 청소년 대표단 13명을 초청해 홈스테이 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1961년 12월 인천은 버뱅크시와 최초로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으며 2010년과 2012년에는 관내 청소년 10명을 선발, 버뱅크시를 방문, 미국 가정 홈스테이 체험, 주요시설 및 기관 견학, 현지 시민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경험했다.
이와 함게 지난 2011년에는 버뱅크시 청소년 대표단 13명이 방인해 인천 가정에 홈스테이하면서 한국과 인천의 고유문화를 체험하고 시청 등의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 동안 버뱅크시 청소년들은 인천 가정에 홈스테이하면서 한국 가정을 직접 경험하며 인천시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예방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
또 버뱅크시 청소년들이 인천과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는데 가령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인천 일대를 방문해 시민과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인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쌓게 된다.
이어 부채와 탈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한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 체험, 관내 고등학교 방문 및 수업참여, 갯벌체험, 한옥스테이, 화문석 체험, 떡메치기 체험, 템플스테이, 강화군의 약쑥체험, 목공예체험, 한복입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다.
아울러 인천과 수도권 일대의 주요시설을 방문해 한국과 인천의 역사와 현재를 경험하는데 주요 방문지로는 인천시청, 인천도호부청사, 강화 유적지, 강화화문석마을, 전등사, 전쟁기념관, 판문점, 경복궁, 광화문 일대, 인사동 등을 둘러본다.
한편 버뱅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남서부에 있는 인구 10만 명의 소도시로 1911년 시로 승격됐으며 세계 미디어의 수도로 워너브라더스, 워너 뮤직 그룹, NBC 유니버설, 월트 디즈니 컴퍼니, PBS 등 수많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본사가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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