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활근로 참여희망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4: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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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청소등 투입…내달까지 신청 접수

인천시가 저소득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자활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7월31일까지 자활사업 참여자를 집중 모집하는 한편 이후에도 연중 상시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차상위자 및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주민들이며 참여 분야는 강화군 등 군, 구 지역자활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자활근로’ 사업과 일반 기업체로의 취업지원을 하는 ‘희망리본’ 사업 등이다.


자활근로 사업 참여시에는 군, 구 및 지역자활센터 등에 소속돼 집수리, 간병, 청소, 재활용, 외식사업단 등 공익성 사업에 참여해 1일 8시간, 주5일 근무를 하게 되며 임금은 월평균 70 ~ 90만원 가량을 지급받게 된다.


또 희망리본 사업 참여시에는 1:1 맞춤형 사례관리로 일반 기업체 취업지원을 받게 되며 1년간 직업교육, 면접지원, 실비지원 60만원 등 각종 취업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 접수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가서 하면 되며 차상위자의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정 절차를 거친 후 자활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자활사업이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분들이 정부 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기술 등을 연마하게 한 후 사업 종료 후 일반 기업체 및 시장으로의 취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 즉 저소득층 분들이 근로를 통해 진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시 자활사업은 지난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돼 자활 사업이 시작된 후 인천광역자활센터 및 9개 군구 11개 지역자활센터, 인천희망리본본부 등 13개 기관(종사자 70여명)이 수행기관이 돼 지역의 저소득 주민 약 3,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립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추진 사업은 집수리를 비롯해 청소, 재활용, 배송, 외식, 간병사업단 등 99개소 1,498명의 자활사업단 및 59개소 358명의 자활기업 지원 등을 통해 인천형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 및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면서 지역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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