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어린이 전용 사이버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교육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교통안전 콘텐츠는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를 사례별로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면서 교통안전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콘텐츠는 평생학습e-배움터 홈런(www.homelearn.go.kr)의 ‘구하라의 교통안전 엑스파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는 2009년 1만5000 건에서 2010년 1만4000건, 2011년 1만3000 건으로 줄었지만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명으로 OECD평균 1.4명보다는 여전히 높다.
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가 매년 1000여 건씩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은 세계적 수준에 미달되기 때문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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