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평군이 봄철 각종건설 활동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 하기위해 실시한 ‘2013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지도점검’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 10일까지 45곳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점검해 8곳의 위반사업장을 적발,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해 100%의 징수율을 나타냈고 이는 경기도내 과태료 징수율 최고를 기록을 나타냈다.
주요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의무 이행사항과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점검 대상자에게 지도?점검의 취지를 알려 비산먼지 저감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200여곳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점검해 17곳의 비산먼지 위반사업장을 적발해 총 1,2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100%의 징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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