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중, "장애인… 다른 눈으로 보지 말아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0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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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시민일보]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는 최근 시청각실에서 국립재활원 엄태현 장애 발생 예방 강사를 초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천적 장애 예방과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진행 된 이번 교육에서 강사의 체험담을 통해 일상적 생활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성 및 사고 이후 고통스러운 회복 과정을 알려줌으로써 생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받으며 학생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인식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회들은 “사고란 순식간의 방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고 누구나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해 다른 눈으로 보지 말아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인화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통과 공감의 학교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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