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중구가 22일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월미관광특구 퍼레이드’를 운영한다.
관광문화예술도시 중구의 위상을 제고하고 월미관광특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10월말까지 퍼레이드카 운영, 길거리공연, 캐릭터 행진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22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차이나타운→인천개항장 거리→중구청의 약 1㎞ 구간에서 근대개항을 축하하는 퍼레이드카 행렬, 캐릭터와 함께 하는 신나는 행진 등 다양한 시민 참여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퍼레이드 행렬에는 중구여성회관팀, 미추홀댄스단, 디아나밸리댄스단, 중구자원봉사센터 등의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과 어린이들도 원하면 퍼레이드 대열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인천 유일의 관광특구인 월미관광특구 지역에서 운영되는 이번 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역사문화 중심도시 인천 중구의 특색 있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레이드 운영기간에는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차이나타운을 비롯해 인천아트플랫폼 등에서는 구간별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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