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국도38호 4차→6차로 확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9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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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지하차도 28일 개통… 정체해소

[시민일보]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오는 28일 국도 38호 평택시 용이동 안성IC 앞 평안지하차도가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과 안성을 연결하는 유일한 주간선도로인 국도 38호는 주변지역의 급격한 개발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고, 특히 지난 4년간 평택대~경부고속도로까지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와 안성IC 앞 평안지하차도 설치공사로 출·퇴근시에는 물론 평상시에도 상습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하여 큰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이다.


그동안 평택과 안성을 오가는 직진차량도 안성IC 앞에서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으나, ‘평안지하차도’가 개통되면 평택과 안성간 직진차량은 안성IC 앞에서 신호를 받지 않고 논-스톱으로 지하차도로 통과하게 되어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기업체에서는 물류비용도 절감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관하에 지난 2004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등 총 546억을 투입하여 매칭사업으로 추진해온 국도 38호(평택대~안성IC간) 확장공사 1.6km 구간 중 평안지하차도(L=535m)는 오는 28일 우선 개통하고, 보도육교 2곳(우림A 입구, 삼성A 입구)과 각종 표지판 설치 등 부대시설공사는 올해 9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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