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남동 해안도로 안전시설 정비 마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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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유입·추락 위험 줄여…사업비 1억5,400만 원 투입

 

▲ 안산시, 대부남동 해안로 옹벽 설치·마을안길 정비 완료(사진은 좌 공사전 우 공사 후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구 대부남동 해안로 마을안길의 옹벽 설치와 노후 석축 보수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만조 때 바닷물이 도로로 유입되고 해안 방향의 방호시설이 부족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억5,400만 원을 들여 취약 구간에 옹벽을 설치하고 파손된 석축을 보수했다. 이를 통해 해수 유입과 추락사고 위험을 낮추고 도로 시설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위험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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