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양주시 호평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임해수)는 18일부터 20일(3일간)까지 평내·호평역 앞 광장에서 「경춘선 청량리 연장운행 촉구 30만 서명운동!」에 앞장섰다.
남양주시·춘천시·가평군 3개 시·군 의회 공동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강원 영서지역과 경기도 동북부권 주민들의 경춘선 환승에 따른 불편, 수도권 인구분산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경춘선 청량리 연장운행 30만 서명운동으로, 호평동 통장협의회가 이 운동의 취지와 4만 2천 여 명 호평동 주민의 불편에 100% 동감하며 적극 동참하기 위해 선두에 나선 것이다.
호평동은 30개 통 통장들은 1일 10통씩 3개조를 구성하여 임해수 통장협의회장과 각 조장들을 리더로 평내·호평역 광장 일대에서 오후 5시부터 ‘환승불편 못 참겠다! 청량리까지 연장운행하라!, 경춘선 청량리 연장운행 촉구 30만 서명운동’이라는 구호 아래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남양주시 호평동은 인구 4만 2천 여 명으로 통장협의회는 30개 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양주=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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