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ㆍ당진항 통한 수출 25억7000만달러 기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8 1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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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5월 중 평택ㆍ당진항을 통한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한 25억7000만달러이며,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1%가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광호)에 따르면 주요 수출품목은 자동차가 11억6000만불(전체점유율 45%), 휴대폰이 6억3000만불(24%), 플라스틱 제품이 5000만불(2%), 편광필름이 3000만불(1.2%)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수출은 지난 4월(11억4000만불) 보다 2% 증가하였으며, 전년 5월(10억3000만불) 보다는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은 6억3000만불로 지난 4월(7억4000만불) 보다 15% 감소하였으며, 전년 5월(4억불) 보다는 59% 크게 증가하였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휴대폰, 자동차 수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7억1000만불로 지난 달(6억6000만불) 보다 9% 늘었고, 전년(5억불) 보다는 43% 크게 늘었다.


미국은 6억1000만불로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나 한미 FTA 영향 등으로 전년(4억9000만불) 보다는 24% 크게 늘었다.


주요 수입 품목은 LNG 등 에너지가 11억5000만불(32%), PC 및 휴대폰 부품 등이 4억4000만불(12%), 철강제품이 4억불(11%), 자동차가 3억2000만불(9%) 순으로 나타났다.


LNG 등 에너지 수입은 지난 4월(12억1000만불) 보다 5% 감소하였으나, 전년 5월(8억2000만불) 보다는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C 및 휴대폰 부품은 지난 4월(5억6000만불) 보다 21% 감소하였으며, 전년 5월(5억1000만불) 보다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6억9000만불로 지난 달(9억1000만불) 보다 24% 감소하였으나, 전년(4억5000만불) 보다는 54% 늘었다.


중국은 6억4000만불로 지난달(5억8000만불) 보다 9% 증가하였고, 전년(5억4000만불) 보다는 19% 증가하였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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