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여름이 일찍 시작되면서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대비하여 지역내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간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맑고 깨끗한 지역환경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하수관리팀장외 2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계곡유원지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반은 방류수 시료 채취 및 검사를 통해 오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발생되는 오수를 처리시설에 유입하지 아니하고 무단배출하거나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설개선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 하수도과장은 "피서철 및 우기에 오수처리시설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악취 등으로 시민 및 피서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관련업소에서는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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