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감사원 특별조사과에 부시장까지 줄 소환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6 16: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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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이축권 허가거부로 과장 등 3명의 직위해제로 촉발된 잘못된 인사 논란에 이어 이축권 허가 해준 경위에 대한 감사원 특별조사과의 매일 줄 소환 조사가 이뤄지면서 내부적으로 술렁이고 있다.


16일 구리시 직원들에 따르면 구리시에서 A과장 등 3명 공무원은 시에서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2번씩 징계 연기 요청했다가 법제처 해석이 구리시 도착 직전에 철회됐으며 이후 과장 등은 정상적인 보직을 받아 근무 중이다.


그러나 새로 부임한 B과장 등 공무원 3명이 문제의 이축권에 대해 허가를 해주면서 이 사항을 놓고 감사원 특별조사과에서 구리시를 직접 출장 조사하고 있는 상태다.


출장 조사한 후 감사원 특별조사과에서 직위해제 된 A과장3명과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하루씩 허가한 담당자, 팀장, 과장, 국장, 부시장까지 소환 조사해 구리시 갈수록 여러 의혹들과 분위기가 싸늘해지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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