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눈폭탄 대비 제설대책 가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2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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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중구가 겨울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도로분야 제설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강설과 도로결빙 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안전한 차량통행은 물론 교통 소통의 원활을 도모해 적설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를 위해 구는 건설안전과장을 총괄담당관으로 하고 출장소장 및 동장을 담당관으로 하여 제설 4개 반을 운영한다. 제설 1반은 관내 주요도로 및 간선도로를 관장하고 제설 2반은 영종지역을 관장, 제설 3반은 용유지역을 제설 4반은 동주민센터 및 실, 과, 소에서 동별 취약지역을 담당하게 된다.

구가 준비한 제설 장비 상황을 보면 살포기 17대, 덤프트럭 57대, 제설삽날 6개, 1t 트럭 13대, 그레이더 1대, 굴삭기 21대, 페로이다 10대 등과 염화칼슘 1,006t, 제설함 402개, 모래 12㎥ 등의 제설자재를 사전 마련해 놓은 상태다.

도로분야 제설 인력은 공무원, 보수원, 준설원, 환경미화원, 지역자율방재단, 민간모니터 요원 등 884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비상시에는 전 직원의 50%인원을 비상소집 할 수 있는 폭설대비 3단계 조치 계획안을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 "동절기 대비 도로분야 제설대책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전 행정력을 모아 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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