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최재성의원, 와부 지역 신규 고등학교 신설 추진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1-22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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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최재성 의원(민주통합당. 남양주갑,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은 보도 자료를 통해 와부지역에 추가로 고등학교를 신설하기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교육청등과 협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 동안 와부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해 학생 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에 반해 학교 수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특히, 고등학교는 와부지역에 있는 와부고, 덕소고가 총 700여명을 신입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1,000여명으로 사실상 실질 수용율(실업계 진학, 타시군진학등 제외할 경우)은 100%이나


남양주 지역이 비평준화 지역으로 와부고와 덕소고의 입학생 성적수준이 높아 사실상 와부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약 50%만이 두 학교로 진학하고 나머지 350여명의 학생들은 인근지역인 호평 평내, 금곡, 화도, 도농동지역 소재 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어 불편을 겪고 있다.


최 의원은 이러한 학교배정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교육청등과 협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11월 14일 최종적으로 학교신설을 추진하기로 두 기관과 협의를 마치게 되었다고 밝혔다.

와부지역의 고등학교 신설은 2013년 학교부지선정 및 경기도 교육청의 투융자 심사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의 중앙 투융자 심사를 거쳐 2016년 개교될 예정이다.

최재성 의원은 이와 관련 “와부지역의 고등학교 신설로 인하여 통학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예상 되며, 불필요한 인재 유출을 막고 와부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더불어 와부지역 및 남양주 전체 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진행과정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부지역 고등학교 신설은 최재성의원의 19대 총선 교육분야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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