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22일 개최

양원 / / 기사승인 : 2012-11-21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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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모습, 앞으로 지켜야 하는 가치, 도시 성장과의 공존을 위한 해법을 찾고 부산의 미래성장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18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이 22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부산?도시건축포럼은 지금까지‘부산 바로보기-아시아의 관문’을 대주제로 개최되어 왔으나 제18차 포럼은 ‘도시경관 바로보기’에 대한 얘기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주)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박진수 상무의 사회로 진행되며 조승호 부산시 건축정책관의 인사말씀에 이어 김형찬 부산시 도시경관담당관이 ‘부산시 도시경관 정책과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부산일보 백태현 논설위원을 좌장으로 부산디자인센터 홍군선 원장, 부산YWCA 김혜경 사무총장,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채영희 교수가 참석하여 발제자 김형찬 부산시 도시경관담당관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사람과 건축, 그리고 도시공간이 현재와 미래의 일상의 삶 속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선과 관점들을 모아 건축과 도시의 전향적인 담론을 생산하는 장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부산=양 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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