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하수도 운영관리평가 우수관리청에 '안양시'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11-2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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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2011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관리청에 선정, 20일 유영숙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인증패와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은 환경부가 전국 16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스템의 경쟁력과 운영관리 효율성 등 3개 분야 40개 항목을 정밀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방류수를 안양천, 학의천, 삼성천의 하천유지용수로 재활용함으로써 맑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시는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청소와 지도감독을 성실히 수행,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해소에도 적극 나섰다는 평을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하수관리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하천수질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시민 삶의 질과도 연관이 깊다며, 이번 평가를 하수시설 관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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