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퇴계원고 1학년 의로운 선행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1-20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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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퇴계원고(학교장 강명숙) 1학년 재학생 안지환 학생은 성추행을 시도하는 남자에게 맞서 한 여성을 구하는 용감한 행동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8시 3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뱅이삼거리에서 사능을 오가는 202번 버스 안에서 40대 남자가 20대 초반의 여자를 성추행하려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목격한 퇴계원고 1학년 안지환 학생이 용감히 나서서 그 남자를 제압하자 그는 버스 밖으로 도주하였고, 동승한 승객들은 학생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이를 목격한 시민 이 모씨가 퇴계원내 별내 파출소에 안지환 학생의 의롭고 용기있는 행동을 칭찬해 주기를 간곡히 권했고, 파출소 박모 경위가 학교에 알리어 안지환 학생의 용감한 행동을 칭찬했다.
안지환 학생의 의롭고 용감한 행동은 다른 사람이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외면해 버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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