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중구 보건소(소장 박판순)가 20일 강당에서 ‘청소년의 자살인식도 및 정신질환 실태 조사 보고회’를 개최한다.
중구 정신보건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주고나하는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 자살 인식도 및 정신질환 실태 조사 사업의 배경과 결과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주민들에게 알리고 자살 및 정신질환에 대한 심각성과 정신보건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보건소는 그동안 관내 8개 중학교 2학년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에 대한 일반적인 태도, 자살 사유별 자살에 대한 태도, 우리나라 자살 실태 인지도, 자살예방 및 정책에 대한 태도, 매스미디어의 자살에 대한 영향 등을 조사했다.
또 자살관련 경험실태 등 청소년 자살 인식도 등의 조사했는데 그 결과를 관내 5개동(동인천동, 북성동, 도원동, 신흥동, 송월동)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민의 우울증, 알콜 중독, 정신질환 등 2011년 말까지 조사된 중구 정신건강문제 실태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 및 자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자살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공유시키고 생애주기별 사전 예방대책을 세우는데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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