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 기업 육성 올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9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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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성·정체성 갖추게 최대 지원
[시민일보] 인천시는 사회적 목적 실현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자립 가능한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성공모델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자리창출사업비와 사업개발비의 재정지원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사회적기업과 어반빌리지 조성형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지역특화사업비 등으로 65억8100만원의 재정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창출 기여도, 수익금 환원 및 사회서비스 제공 기여도 등의 평가로 7개의 우수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2억여원의 사업개발비를 차등 지원하기도 했다.

시는 특히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관련한 조례 개정 등으로 사회적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교육 등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또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지난 7월3일에는 인천시권역별통합지원센터, 인천사회적기업협의회 등과 함께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밖에도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2달간 사회적기업의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기업가에 대한 경영자 교육과 사회적기업에 근무하는 실무를 대상으로 하는 업무관련 전문교육도 실시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이 자립성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이 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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