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 프롤로그시리즈 예매율 순항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1-19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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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내년 4월 개관을 앞둔 경기 구리아트홀의 출발이 순조롭다.

지난 17일 아트홀 프롤로그 시리즈의 첫번째 공연으로 선보인 연극 '아버지'가 전좌석(600석) 매진된 데 이어 향후 공연도 매진 또는 70~99% 예매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2월8일 공연인'리얼그룹 내한 공연' 역시 전좌석 매진됐으며, 21일 열리는 '앙상블 시나위 with 오정해'는 현재 예매율 99.6%을 기록했다.

또 오는 24일 열리는 가족극 '오돌또기'는 1회 공연이 86.1%, 2회 공연이 81.4%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11월28일 열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은 83%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12월21~22일 열리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의 예매율은 현재 70%를 넘겼다.

구리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을 꿈꾸며 야심차게 준비한 구리아트홀은 지난 8월 준공을 마치고 2013년 4월 개관을 앞두고 11월17일부터 프롤로그 시리즈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프롤로그 시리즈 중 유일한 전시회인 <설렘, 그리고 기대>전은 지난 16일 개막해 12월30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구리아트홀은 이번 프롤로그 시리즈와는 별도로 12월 30일 오후 5시에 <금난새와 함께하는 송년콘서트>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본 공연은 12월3일부터 아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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