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최근 국가정보원과 경기도가 합동으로 실시한 보안관리실태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기관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를 통해 포천시가 그동안 정보시스템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 있는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11월까지 보안컨설팅을 실시해 기술적, 물리적 취약점을 찾아내고 보완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지난 2011년 3월 29일 제정돼 9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대응하기 위해 전직원 및 신규직원, 정보보호취급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로 지난 7월 31일 행정안전부에서 수여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G-ISMS) 인증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는 단순 보안시스템도입과 기존의 단순 일회성, 단편적 보호대책 중심에서 벗어나 관리적, 기술적 보호대책을 종합한 정보보호관리체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안위협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해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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