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최근 이상기온에 따른 밀원감소, 말벌의 급증, 외래 질병등에 의해 양봉농가들이 어느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강한 양봉농가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10여곳의 양봉농가를 강소농으로 지정한 데 이어 내년에 20여명을 추가지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달 양봉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야생 양봉장을 방문, 사양 교육과 함께 실습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소장은 “작지만 강한 강소농의 저력을 보여주는 양봉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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