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공무원에 새터민 채용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0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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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실시

[시민일보] 경기도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도는 12일 이런 내용의 채용공고를 내 12월까지 모든 절차를 마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8급 행정직 1명으로, 담당업무는 남북교류협력과 통일교육이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국적취득 후 3년 이상 도내 거주 새터민이다.

도는 지난 2008년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새터민을 계약직공무원으로 채용한 바 있다. 현재 도내에는 새터민 30명이 근무 중이다.

이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새터민 공무원 65명의 46%에 이르는 것이다.

도는 앞으로 산하 공공기관의 새터민 채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도립의료원과 경기영어마을 등 일부 공공기관에서 5명의 새터민을 채용해 근무 중이며 경기복지재단도 연내 새터민 직원을 채용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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