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꿈나무 축구대회 13일 열어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9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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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전 아동들 참가
[시민일보] 경기 시흥시( 시장 김윤식)는 오는 13일 포동운동장에서 취학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대회는 제1회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양육시설 아동,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총 8개팀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축구협회 임원 8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꿈나무 축구대회는 방과후 아동에 대한 체력증진 차원이 아닌 특기 적성 개발 및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각종대회 참석을 통해 서취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은 물론 축구를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협동심과 사회성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1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에어로빅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한 임마누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대회 개회식에 앞서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이날 참석한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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